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 머라이어 캐리의 과감한 노출 의상이 온라인을 후끈 달궜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8일(현지 시각) BET 어너스 시상식 무대에서 가슴 부위가 다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풍만한 볼륨감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상체 노출 장난 아니네.. 순간 아무 것도 안 입은 줄 알았네’, ‘머라이어 캐리 가슴골에 지구촌이 들썩’, ‘세월을 비켜간 여가수의 가슴 사이즈 대박이다’, ‘다 벗은 것 보다 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