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 무순시림업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계획 총 투자액이 5600만원이고 규획총면적이 7781무되는 무순시 혼하 강어귀 생태습지건설 프로젝트가 일전 국가 평심에 통과되였다. 이는 무순시 습지생태건설에 새로운 명소를 증가시키게 된다.
무순시 혼하 강어귀 습지건설 프로젝트는 동주구 장당진과 신빈만족자치현 남잡목진 경내에 위치, 무순대화방저수지상유에 린접, 성급 습지 물새보호구 백로도(白鹭岛)와 멀리서 서로 호응한다. 규획구내는 혼하, 소자하 두갈래의 수계가 있고 규획총면적은 7781무,건설기한은 3년이다. 혼하강어귀 (浑河河口)생태습지는 풍부한 야생동물과 식물자원이 있고 인문력사자원이 있으며 규획건설을 거쳐 이 프로젝트는 보육구(保育), 회복재건구 (恢复重建区), 선전교육전시구, 합리리용구, 관리봉사구 5대구역으로 건설하여 자연, 인문, 생물 3대경관을 형성한다.
료해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는 금년 무순시의 한가지 중요한 습지건설과 회복공정으로서 무순시림업국에서는 지역위치정황과 림업부문의 구체적 조건에 결부하여 건설을 제출한것이다. 건설후 대화방수원보호구의 생태안전을 보장, 저수지사용수명을 연장하며 습지생태 계통을 회복하고 수질을 정화하며 생물의 다양성을 보호하는 여러 방면에 중요한 작용을 일어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