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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무도’ 유재석, 국민MC의 허심탄회한 소통법

[기타] | 발행시간: 2014.03.30일 08:17

[OSEN= 정유진 기자] 국민MC는 피하지도, 숨기지도 않았다. 물론 정리가 된 사안이 아니었다면 방송에서 그처럼 이야기하기 어려웠겠지만, 유재석은 쉽게 논할 수 없는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했다.

유재석은 29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말미 멤버들이 꺼내는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 “정리가 됐다. (당분간) 계속 이렇게 혼자 가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이날 멤버들은 오는 5월 28일에 있을 월드컵 국가대표 출정식 응원단 연습을 위해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 모였다. 연습에 앞서 벌어진 것은 늘 그렇듯 멤버들의 수다 한 마당. 멤버들은 박명수 아버지의 객장 인터뷰 사건을 비롯해 정준하 아들 로하의 돌잔치 후일담 등 네티즌 수사대의 도마에 올랐거나 오를만한 이야기들을 꺼냈다.

그런 가운데 하하는 "재석이 형이 요즘 뜨겁더라"고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접촉 중이라고 알려졌던 유재석의 소속사 행(行)으로 화제를 전환했다. 이에 멤버들은 "기획사들이 재석이 형을 잡으려고 난리다", "요즘 기획사에 원서를 넣느냐", "주식 좀 사 놓게 얘기 좀 해라"라고 분위기를 끌고 갔다.

뿐만 아니라 하하는 길과 함께 "너무 서운한 게 우리도 기획사를 하는데 (우리와 계약을 할 생각은 없느냐)"라며 "원하는 걸 말하라"고 재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난감한 표정을 짓던 유재석은 "어쨌든 다 정리가 됐다. 당분간 계속 이렇게 혼자 가기로 했다"라고 짧게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 답했다.

앞서 유재석은 연예기획사 코엔미디어 측과 극비리에 만남을 가졌다고 알려진 상황. 코엔 측 관계자는 지난 28일 오후 OSEN과의 통화에서 "유재석과 만난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논의를 했던 것이 아니"라며 "의향이 있다면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재석은 현재 1인 기획사로 활동 중이다. 앞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SM C&C 등이 그의 영입을 위해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재석의 답변은 짧고 간결했으나 그의 거취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무수한 추측들을 잠재울 수 있을만큼의 파급력이 있었다. 관계자가 아닌 본인의 입으로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밝힌 셈이기 때문. 시원하게 핵심을 전달한 국민MC의 소통법은 다시 한 번 유재석에 대한 시청자들의 신뢰감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ujenej@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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