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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 조세호 “父 연봉 30억?” 충격 실토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5.07일 09:33

11인 동거 리얼리티 '룸메이트' 속 가장 화제가 된 패셔니스타는 조세호였다.

조세호는 지난 4일 첫방송된 SBS '룸메이트' 속 평상복으로 명품브랜드 의상을 입고 나와 패션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입은 트레이닝 팬츠는 T사 제품으로 약 45만원. 또 상의로 입은 카디건은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110여만원이다. 생활복으로 편하게 입은 위아래 풀착장만 150만원. 이 밖에도 R사 명품 시계와 B사 티셔츠 등 그가 입고 차는 모든 것이 명품이었다.

이미 조세호의 패션은 알만한 사람에게는 유명하다. 유명 브랜드 수트와 시계 등으로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조세호를 포털사이트에 입력하면 연관 검색어로 유명 브랜드가 먼저 뜰 정도.

조세호의 아버지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이사로 재직하다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숨은 재벌 순위가 거론될 때마다 10위 안에 든다. 그는 "현재는 정년퇴직하고 다른 회사에서 근무하고 계신다. 하지만 30억원 연봉이라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룸메이트'는 하우스 셰어 컨셉트로 연예인 11명이 한 집에 살며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프로그램. 배우 이동욱·서강준·박민우·홍수현·신성우·모델 이소라·2NE1 박봄·애프터스쿨 나나·엑소 찬열·코미디언 조세호·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 등이 출연한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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