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칠곡 계모사건 추가기소 2차 공판이 대구지법 별관 4호 법정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칠곡 계모사건의 계모 임모(36)씨가 교도관들과 함께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칠곡 계모사건의 계모 임모(36)씨가 공판을 마친 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칠곡 계모사건의 친부 김모(38)씨가 공판을 마친 후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칠곡계모사건은 경북 칠곡군에서 조선족 계모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한 A양이 복통을 호소한 뒤 병원에 실려와 그대로 숨진 일로 세상에 알려진 아동학대사건 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