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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촬영사 렌즈속 변하는 '오색 조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7.09일 10:25
 

 (흑룡강신문=하얼빈) 조선은 항상 신비스럽고 어렵게 살아간다는 인상을 준다. 그러나 이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사진들은 조선의 다채로운 면을 보여주고 있다. 덴마크 촬영사 Ulrik Pedersen는 2014년 6월 조선에서 2주간 여행하며 이 앨범을 만들었다. 그속에는 고려항공회사의 스튜어디스, 공원에서 휴식하는 젊은 여성들과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신혼부부가 있었다./CNTV 한국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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