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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금지, 위험 물품 도합 2052건 사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7.22일 10:07
(흑룡강신문=하얼빈) 연길공항 안전검사부는 벽보, 선전란 등 담체를 리용해 안전생산 관련지식을 폭넓게 선전하는 동시에 안전교양사업을 착실히 전개함으로써 종업원들이 “적색안전선”과 “마지막 안전선”의식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려객과 려행용 트렁크, 화물에 대한 검사와 공항대청 폭발방지사업을 참답게 진행해 검사효률를 제고하며 위험물품과 금지물품의 류통을 엄하게 단속했다.

  현재까지 연길공항은 총 2052건의 금지, 위험물품을 사출하고 106건의 위법행위를 민항공안기관에 넘김으로써 항공편의 안전한 운행을 담보했다.

  출처: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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