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7월 20일자에는 영국의 한 34세 남성이 영국에서 가장 문신을 많이 한 남자로 등극했다며 신체의 90% 가까이가 모두 문신으로 새겨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좌측 안구에도 문신을 새겨 넣었다고 하는데 그 비용만 3만 파운드에 달한다고 한다. 이 남성은또 2009년에는 ‘인체예술의 왕’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여권 상에 이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 중이라고 한다. 문신의 대한 그의 열정을 가히 따라올 자가 없는 듯하다.
출처: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