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의석 기자] 야노 시호가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 자를 그리며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구하라와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외 다정다감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사진출처=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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