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진세연이 가족들과 함께한 여름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세연 소속사는 19일 가족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오랜만의 휴식을 달콤하게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캐주얼한 티셔츠와 화려한 프린터 패턴의 핫팬츠를 매치한 진세연은 마릴린 먼로 조각상 포즈를 그대로 따라하는 등 발랄함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 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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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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