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있은 길림성촌진건설농촌위험건물개조사업회의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3년간 농촌위험건물에 대한 개조를 실시해 이미 6만 2600가구의 개조임무를 완성했다. 올해는 농촌위험건물개조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해 5만가구의 농촌위험건물을 개조할 계획이다.
2009년부터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길림성에서는 농촌위험주택개조시점사업을 진행했다. 3년래 국가에서는 총 281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농촌위험주택개조를 지지했다. 2011년말까지 국가에서는 길림성에 4억 2900만원의 보조자금과 3억 7560만원의 성급배합보조자금을 지원, 도합 38억 9940만원가량 투입하여 6만 2600가구 개조임무를 완성했다.
3년간 길림성농촌위험건물개조대상에는 초가집개조계획가운데서 민정부문이 인정한 극빈가정과 건설부문으로부터 D급으로 평가받은 위험건물이 전부 포함되였다. 현재 길림성의 농촌위험건물개조방식은 전부 철거재건이며 보조표준은 변경의 제1선과 에너지절약 시범주택인가에 따른다.
2012년 길림성촌진건설은 농촌위험건물개조강도를 강화하고 농촌주택건설을 추진하며 신형도시화 진척을 가속화하는것을 중점으로 중점진, 중심촌 건설시점을 돌파구로 소도시에서 난방집, 판자집 개조와 보장성주택 시점을 전개, 《8로안거(八路安居)》공정을 추진할것이다. 중심촌에서 강거(康居) 시범마을 건설시점을 전개하고 신식에너지절약 농민주택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촌진기획편제와 관리사업을 개선하고 농촌거주환경을 점차 개선하여 소도시의 지탱능력을 향상하게 된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