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분적 대학교학비기준 상향조정상황에 대해 교육부 재무사 책임자는 관련 성들의 대학교수금표준을 조정한 것은 자지방관리원칙에 따라 진행한 것으로서 조정절주가 비교적 평온하고 총체적으로 규정절차를 엄격히 리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학비인상폭으로 놓고 말하면 이번에 조정한 학비인상폭은 대부분 20%-35% 사이입니다.이를테면 강소성의 문사류와 체육공안류 전공의 인상폭은 13%이고 리공류 전공의 인상폭은 23%이며 의학류 전공의 인상폭은 47%였습니다.녕하회족자치구에서 원래의 수금표준이 너무 낮아 이번의 인상폭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컸지만 새로운 표준의 절대치가 높지는 않았습니다.구체적으로 문사류 새로운 표준은 4천원으로서 인상폭이 54%였고 리공류 새로운 표준은 4천400원으로 인상폭이 57%였으며 의학류 새로운 표준은 5천 300원으로 인상폭이 76%였고 예술류 새로운 표준은 8천원으로서 인상폭이 23%였습니다.
출처: 흑룡강 코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