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빙이 파리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9월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중화권 톱배우 리빙빙(41)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빙빙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 S/S 디올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 매체는 "리빙빙이 흰색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며 "리빙빙은 흰 원피스에 흰색 재킷, 흰색 하이일까지 신어 순백의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리빙빙은 최근 2014 UN 기후회의에 참석했다. 리빙빙은 유엔 환경계획 친선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