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국 아시아경기대회 선수들 초청해 축하연
인민넷 종합소식: 13일,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연회를 베풀어 아시아경기대회 한국대표단을 초청했다. 박근혜는 한국 아시아경기대회 선수들은 부단한 노력을 통해 한국대표단으로 하여금 련속 5회 아시아경기대회 메달순위 제2위를 차지하게 했고 한국이 체육강국으로 가는 동시에 국민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가져다줬으며 아울러 선수들이 브라질 리오데쟈네이로올림픽에서 더욱 우수한 성적을 따내도록 고무했다.
한국을 위하여 아시아경기대회 력사상 첫 예술체조개인전능종목의 금메달을 딴 손연재, 수영명장 박태환 등 선수를 포함한 선수단과 한국문화체육관광부 부장 김종덕, 대한체육회장 김정행 등 도합 580여명의 사람들이 이날의 연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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