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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입경관광 전국 50위, 동북 5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10.16일 12:19
일전 국가관광국에서 《2013년중국관광업통계공보》를 통해 통보한 2013년도 전국 주요도시 입경(入境)관광접대 및 수입상황표에서 전국 60개중점관광견본도시와 《2013가장 아름다운 중국 • 레저양생관광목적지도시》에 든 연변은 전국입경관광강시순위표에 들었다. 뿐만아니라 연변은 동북에서 련속 7년 해당 순위표에 든 5개 도시속의 하나였고 명실상부한 전국입경관광50강도시, 동북5강도시에 있었다.

2013년 연변의 관광업은 연인수로 1100만명 관광객을 접대, 전해보다 15% 장성, 관광수입도 전해보다 25% 장성한 170여억원을 실현한 가운데 입경관광자 연인수로 58만명을 접대, 전해보다 7.54% 장성, 길림성1위를 차지했다.

당면 연변관광업은 《생태천당, 매력적연변》관광형상을 핵심으로 연변관광브랜드지명도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입경관광을 연변광광업의 강대한 버팀목으로 발전시켜 연변을 《전국소수민족변경관광시범구》로, 《피서, 레저 명승지》로 , 동북아관광경제권핵심구로 건설하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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