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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현 건과류산업 농민증수의 주도산업으로

[기타] | 발행시간: 2014.10.30일 10:26
환인만족자치현에서는 림권개혁후 림농들의 경제수입을 확보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림농들을 이끌어 건과류경제림건설을 다그쳐 좋은 효과를 보고있다.

산림면적이 435만무에 달하는 환인현에서는 이미 340만무산림림권을 확인하였다. 림권개혁후 현정부에서는 림농들의 경제수입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치를 대여 홍송,호두,개암,밤등을 위주로 되는 건과류경제림건설을 다그쳤다.림농들의 생산적극성을 불러이르키기 위하여 현에서는 현산구종합개발판공실을 성림하여 전문적으로 건과류경제림건설을 틀어쥐였다.판공실에서는 무료기술훈련,묘목보조정책을 내오고 림농들의 생산자금기술난제를 해결해주었다.그리고 건과류산업화,표준화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선후로 홍송,호두,개암,밤등 산업협회,전업합작사를 성립하여 림농들을 이끌어 표준화 규모화생산을 확보하였다.현재 전현적으로 협회회원,합작사사원이 만호를 웃돌고있다.

지금 전현적으로 건과류경제림총면적은 101만무달하는데 그중 홍송과재겸용림(红松果材兼用林)76만무,호두18만무,개암 2만무,밤 5만무발전하였다.홍송과재겸용림은 쾨속발전을 가져와 현재 만무홍송림은 6개,천무홍송림은 100개건설하였는데 올해 잣 7000만톤 생산,생산치는 2억원을 초과할 전망인데 료녕성 제일큰 잣 판매 집산지로 부상되였다.

올해 전현의 림업총생산치는 90억원도달,농민인구당림업수입은 순수입의 60%를 초과할 전망이다.

환인현조선어방송 김인춘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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