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둘째아들 로미오 베컴이 유명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 화제다.
로미오 베컴은 최근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감독 하에 제작된 한 패션 브랜드 페스티브 캠페인 영상에서 모델로 나섰다.
'런던에서 전하는 러브'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영상에서 로미오는 아버지를 닮은 훈훈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로미오 진짜 잘컸네. 대박", "부전자전이라더니. 로미오 진짜 잘생겼다", "로미오 대박 꽃미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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