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콘텐트팀]
'끈적끈적'으로 컴백 '헬로비너스' 나라의 몸매 사진이 화제다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개한 사진에는 나라가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긴 다리를 뻗은 채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모습과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나라의 운동을 지도하고 있는 트레이너는 '나라는 서양인에 가까운 체형을 가졌다. 특히 신체비율은 완벽에 가까워 따로 보완이 필요 없을 정도'라며 '꾸준한 자기 관리로 아무리 바빠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정해진 운동량을 꼭 채우는 악바리 근성을 가졌다' 고 밝혔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했다.
헬로비너스 나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나라, 몸매 이 정도 였나?" "헬로비너스 나라, 오늘부터 팬" "헬로비너스 나라, 숨겨진 보석 일세" "헬로비너스 나라,여자는 역시 운동"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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