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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에서 국가급문화산업시범단지와 시범기지 신청

[기타] | 발행시간: 2014.11.29일 10:17
무순시에서는 심무신성의 지역 위치우세를 리용하여 현대 관광, 레저, 오락 문화산업구를 만들고 있다. 심무신성 문화산업단지는 2012년에 성급문화산업 시범단지(园区)로 명명되였다.

목전 단지내에 준공된것과 건설중의 중점항목은 황가극지해양세계, 풍원열고락원, 풍원온천휴가술집, “료심전역” 풍경구, 관상(冠翔) 빙설대세계, 록지레저휴가중심 등 10여개 항목이 포함되있는데 10여개 항목 총투자액이 근 백억원이다. 이 단지는 이미 국가급 문화산업시범단지(示范园区)를 신청(申报)하였다.

단지내의 풍원열고락원 문화산업기지는 2012년에 성급문화산업 시범기지로 평선되였다. 규획면적이 약 3000무,총투자액이 50억원으로서 한개의 현대적인 문화관광 항목이다. 이 프로젝트는 팔리섬 물세계(巴厘岛水世界), 몽환세계, 생태과학보급세계(生态科普 世界), 온천양생세계, 빙설환락세계 5개의 주제단지와 한개의 서커스 극원, 문화관광 부대시설 상업구로 구성되였는데 이 항목은 금년에 이미 국가급 문화산업시범기지를 신청하였다.

2012년 무순금신원그룹(金信园集团)에서는 자금을 모아 “중국 호박성(中国琥珀城)”을 건설하였다. 총면적은 1.5만평방메터이고 년생산액이 3억원에 달할수 있다. 2012년에 거행한 “중국•무순 제1회 흑옥(煤精) 호박(琥珀)전시판매회”는 료녕성관광국, 무순시정부로부터 중국(무순)만족풍정국제관광축제의 한가지 중요한 활동내용에 포함시켜 력사이래 전국에서 최대의 한차례 호박전시판매회를 개최하였다. 2013-2014년 련속으로 거행한 중국 호박축제는 영향력이 지속으로 커가고 있다. 금년에 중국호박성은 이미 국가급 문화산업시범기지를 신청하였다.

마헌걸특약기자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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