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변 11월까지 고정자산투자 817.4억원 완수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12.26일 15:12

1월부터 11월까지 우리 주에서 루계로 817.4억원 되는 고정자산투자를 완수함으로써 동기 대비 16.2% 성장하고 올해 목표임의 99.6%를 수행했다. 그가운데서 부동산개발에서의 투자가 69.9억원으로 동기 대비 5.3% 줄어들었다.

해당 부문의 집계에 의하면 1월부터 11월까지 우리 주는 투자가 3000만원 이상이 되는 대상 865개를 건설했는데 해당 대상들의 총투자는 2009.2억원에 달하며 그중 락착된 투자금이 672.7억원으로서 이는 이미 락착된 전반 투자액의 82.3%를 차지한다. 상기 대상가운데서 지속건설대상은 291개, 총투자는 1285.8억원에 달하며 이미 락착된 투자금은 271.1억원이다. 새로 착공한 대상은 574개, 총투자가 723.4억원에 달하며 이미 락착된 투자금이 401.6억원이다.

상기 대상가운데 투자가 1억원 이상이 되는 대상은 347개, 총투자가 1686.1억원에 달하며 락착된 자금은 375.5억원이다. 그중 지속건설대상이 201개, 총투자가 1141.1억원인데 이미 205.9억원이 락착되였다. 새로 착공한 대상은 146개, 총투자는 544.7억원인데 이미 169.6억원이 락착되였다. 특히 투자가 10억원 이상이 되는 대상이 전해에 비해 15개 늘어난 45개로서 총투자는 1178.6억원, 이미 락착된 투자금은 103억원이다. 그중 지속건설대상이 29개, 총투자가 823.8억원, 이미 락착된 투자금은 96.5억원이고 새로 착공한 대상이 16개, 총투자 354.8억원, 이미 락착된 투자금이 6.5억원이다.

주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올해 우리 주 고정자산투자를 제1, 제2, 제3 산업별로 볼 때 각기 22.4억원, 355.6억원, 439.4억원을 수행했다. 제3산업의 투자비률이 53.8%를 차지하며 제2산업의 투자에서 공업투자가 322.2억원으로서 해당 산업이 수행한 투자금의 90.6%, 전 주에서 이미 수행한 투자금의 39.4%를 차지한다.

연변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이혼 후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단 한번도 '재혼'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최대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범죄도시 4' 1천만명 돌파…한국영화 시리즈 첫 '트리플 천만'

'범죄도시 4' 1천만명 돌파…한국영화 시리즈 첫 '트리플 천만'

배우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15일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올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4편까지 나온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이날 오전 누적

"약물 의존성 인정한다" 유아인, '재발 가능성 있어' 치료 전념 근황 공개

"약물 의존성 인정한다" 유아인, '재발 가능성 있어' 치료 전념 근황 공개

사진=나남뉴스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한 5번째 공판에서 근황 및 치료 상황 등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배우 유아인에 대한 5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는

[창업붐4]날로 변모하는 고향서 뭔가 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

[창업붐4]날로 변모하는 고향서 뭔가 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

이국생활 접고 화룡에 정착한 김희붕 사장 ‘숯불닭갈비집’ 김희붕 사장. 얼마전 오랜 이국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와 귀향창업을 결심한 김희붕, 홍지은 부부를 만나 이제 막 창업의 길에 올라 ‘숯불닭갈비집’을 운영하게 된 따끈따끈한 신장 개업 이야기를 들을 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