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탐사공사 3기가 7일, 재입 귀환 비행체 봉사모듈 위상변조 시험을 완성하고 상아5호 착륙기 달표면 견본 추출기간 궤도기 비행통제과정을 모방해 궤적설계, 비행통제순차, 궤도 정밀도 등 관련기술 항목들을 검증하고 달 궤도에서의 도킹에 량호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이번 시험은, 재입 귀환 비행체 봉사모듈 제2단계 시험이 전면 가동되였음을 의미한다.
7일 저녁8시, 북경우주비행성 비행통제지휘쎈터에서는 잇달아 새 지령이 내려지고 뜨거운 박수소리가 끊기질 않았다. 달탐사공사 3기 재입 귀환 비행체 봉사모듈 위상변조 시험은 성공적으로 완성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6일부터 7일까지 달탐사 공사 3기는 3차례 시험을 완성하였다.
북경우주비행통제쎈터 총설계사 주건량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상아5호 도킹을 위한 관건적 한걸음이다.
국방 국방과학기술공업국 달탐사 및 우주비행공사 쎈터 부주임 배조우는, 현재 봉사모듈의 에네르기 수치가 균형을 유지하고 상태가 량호하며 지면 관측제어쎈터의 포착이 제때에 이루어지고 추적이 안정적이며 비행통제와 수치 접수가 정상적이라고 소개하였다.
배조우 부주임은, 앞으로 상승기에 대한 모의 원격인도를 전개할것이라고 소개하고 이번 재입 귀환 비행시험의 봉사모듈로 상승기가 15키로메터에 180키로메터를 곱한 궤적에서 210키로메터 도킹 궤적에 진입하는 과정을 모방해 실험을 펼치게 된다고 표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