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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음식 이런점들에 조심 기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2.13일 10:32

연변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설기간은 식품약품안전문제가 다발하는 시기다.

설음식 이런 점들에 조심할것을 귀띔한다.특히 음식점에서는 색상이 선명한 염제육류, 익은 육류가공품, 줄당콩, 가재, 균종 등 위험성이 높은 음식을 피하는것이 좋다. 신선도와 식재안전성을 고려해 생식 혹은 찬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식재나 즉식식품 구매시 판매자격을 구비한 슈퍼, 큰 매장, 식용농부산물시장 등 판매점을 선택하며 포장의 표식, 설명서 등 내용설명표식에 류의해야 한다. 물론 음식점선택시에도 자격증 구비, 식기소독, 신용도 등 요소를 념두에 두어야겠지만 음식은 여럿의 젓가락질로 발생하는 교차오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각자 나누어먹는 습관을 양성할것을 권장한다.

연변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안전대검사활동을 전주적으로 펼치여 해당 단위나 경영상들의 구입도경을 장악하고 있으며 중점환절에서의 위생통제를 가강하고있다면서 주민들이 시름놓고 안전한 식품, 약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탕개를 놓지 않고있다고 한다.

한편 주민들의 설기간 신고 및 적시적인 처리를 대비해 24시간신고감독열선전화(번호는 8333999)를 개통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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