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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박람회- 305개 항목 계약액 총 1838억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1.09.13일 09:16
6일간에 걸쳐 진행된 제7회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가 풍성한 성과로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이번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305개 항목에 계약을 체결, 그 총 계약액은 1838억원에 달했는바 이는 지난회에 비해 200.82억원 증가한것이다.

10일 제7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성과 소식공개회에서 진위근 부성장이 이번 박람회의 성과에 대해 통보했다.

이번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는 전시규모가 크고 전시상들의 차원이 높았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시에 참가한 행상수가 총 5만여명에 달했는데 그중 전문행상이 2만여명에 달했다. 국내외 부부(성)급이상의 정객이 101명인데 그중 국외 정요가 67명 참석했다.

일본 도요다, 한국 현대, 미국 안리, 독일 영창 등 101개 세계 500강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석했다.

전람수준이 국제일류 수준에 달했고 무역액이 현저하게 제고됐다.

이번 박람회는 2600여개의 국제표준부스를 설치하여 673개의 기업전시상을 유치, 그중 경외기업이 277개, 국제전시부스가 1206개에 달해 옹근 부스총수의 절반을 차지했다.

박람회기간 대외 상품무역액이 6.65억딸라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회에 비해 13.8% 증가했다. 국내무역총액이 18.22억딸라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회에 비해 13.3% 증가한것이다.

투자상담의 분위기가 열렬하고 투자유치 성과가 현저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 성적으로 상담활동을 98차 조직했고 각종 상담회에 참석한 행상수가 7700여명에 달하고 상담항목이 4230개에 달했다.

길림성과 국내외 투자행상이 체결한 항목이 305개에 달하고 항목 총 투자액이 1838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회에 비해 200.82억원 증가한것이다.

회의활동이 풍부하고 하이라이트(亮点)가 많다.

이번 박람회기간 각종 회의와 활동을 65차 조직했다. 그중 고차원회의포럼이 11차, 형식이 다양한 투자합작항목이 36차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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