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장춘기역앞 광장에서 지하철공사가 바야흐로 진행되고있다.
-2호선 2017년 12월 31일 통차
4월 1일, 장춘 지하철 시공현장 책임자에 따르면 장춘 지하철 1호선이 2016년 9월 30일에 통차를 실현한다.
하지만 몇개월간의 시운행을 통해 합격되면 시민들은 비로소 탑승할수 있는바 지하철 1호선의 탑승은 2017년 상반년에 실현 가능하다. 그때가 되면 장춘 지하철은 경궤도전차 3호지하철 2호선은 2017년 12월 31일에 통차를 실현한다.
이 책임자에 따르면 장춘 지하철 토목건축공사가 비교적 빨리 진행되고있는바 그중 북환성로역, 일광가역, 경풍가역, 남환성로역, 번영로역 등 5개 지하철역의 주체가 기본상 완공됐다. 지하철역의 토목건축공사가 끝나면 7월부터 내부장식에 들어간다.
토목건축 공사의 진척이 비교적 순조로운바 올해말이면 대다수 지하철역의 주체가 완공되며 래년 5, 6월경이면 토목건축공사가 전부 완성된다.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의 략칭, 중앙상무구)역의 주체는 2017년초에 완성된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장춘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건설과 동시에 3호선의 연장공사도 작동했다. 이 공사는 서안교로부터 지하에 진입하는데 그 다음으로 료녕료역과 부용교역을 합병하여 료녕로역을 설치하며 그다음은 순서대로 남광장, 동광장, 위만주황궁역이다. 공사가 끝나면 위만주황궁역에서 3호선과 4호선의 환승을 실현할수 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