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가 발표한 최신 국내 석유가스자원총량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천연가스 채취가능 규모가 석유보다 많은 반면 석유질이 차한것으로 집계되였다.
당면 국내적으로 상규적 석유채취가능규모는 268억톤이고 채취가능 천연가스량은 40조립방메터이다.
한편 1111립방메터 천연가스를 1톤의 석유로 환산한다면 천연가스 총량은 석유총량보다 많다.
그리고 국내 석유천연가스 채취가능규모는 석유총량의 1.7배에 달한다. 새로 발견된 자원매장량도 계속 늘고 있기에 앞으로 국내 천연가스 생산은 성장단계에 진입할것이다.
당면 국내 석유가스 생산규모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위에 놓여있다. 석유생산량은 련 5년간 2억톤이상을 유지했고 천연가스 생산량은 련 4년간 천억립방메터를 넘었다. 하지만 석유자원의 품질이 떨어지고 천연가스 개발력은 여전히 리상적이지 못한 상황이다.
편집: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