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보도에 따르면 한류스타 김수현의 새로운 작품 《프로듀사》의 저작권이 매회 20만딸라로 중국 모 동영상사이트에 수출된다고 한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작년초 《별에서 온 그대》가 많은 인기를 받은후 한국 드라마의 저작권 수출가격이 대폭 높아졌는데 《피노키오》의 가격은 매회에 28만딸라를 기록했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에 발표한 해외드라마 선심사 후방송 제한령으로 인해 한국 드라마의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현빈이 주연을 맡은 《하이드 지킬 나》는 처음에 담판한 매회 30만딸라 가격이 최종 10만딸라로 내려갔다고 한다
《프로듀사》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프로듀사》의 가격은 최근에 수출한 드라마중 최고가격이라고 한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