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법학자 100차례 보고회” 법치강연활동이 21일 인민대회당에서 중앙국가기관 특별보고회를 진행했다.
국무원 법제판공실 원서굉 부주임이 “법에 따른 국정운영을 전면 추진하고 법치정부를 다그쳐 건설하자”란 제목으로 보고했다. 이로써 2015년 “100명 법학자 100차례 보고회”활동이 정식 가동되였다.
중앙조직부와 중앙선전부, 중앙정법위원회, 교육부, 사법부, 중국법학회에서 공동 발기한 “100명 법학자 100차례 보고회”는 2006년에 가동되여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2200차례 보고를 진행하면서 전국법치선전교육의 중요한 브랜드로 되였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