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올해 국가에서는 농작물 우량종 보조와 재배농 직접보조, 농업물자 종합보조 등 세가지 농업보조정책을 조정하게 된다.
재정부와 농업부가 일전에 반포한 “농업 세가지 보조정책을 완비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에 따라 재정부와 농업부는 올해 안휘와 산동, 호남, 사천, 절강 등 5개 성에서 개혁시점을 전개하게 된다.
시점의 주요내용은 농업 “세가지보조”를 “농업지지보호보조”로 통합시키고 경작지보호와 일정한 규모의 량곡경영을 지지하는것이다.
“지도의견”에 따라 각지는 현지실정에 근거해 시점지역의 정책과 요구에 대조하면서 일부 현, 시를 선택해 시점사업을 전개할수 있다.
그리고 2016년 농업 “세가지보조”개혁은 시점경험을 총화하고 정책조치를 더 완비화한 토대우에서 전국적 범위내에서 추진하게 된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