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부터 24일까지 “2015년 전국 과학기술 주간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졌다.
9일간의 “과학기술보급의 향연”에서 과학기술 사자들은 신비한 실험실이나 엄숙한 교수청사에서 나와 농촌과 기업, 지역사회에 심입해 대중들에게 “과학기술 성과”를 만끽하게 했다.
올해 과학기술 주간행사 기층 심입의 중심지인 안휘성은 “과학기술 보급 순회 차량”과 특색 의료건강봉사를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등 과학기술 대민 봉사를 펼쳤다. 과학연구기구와 대학교 과학기술 인원, 과학기술 보급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와 농촌, 기업, 병영에서 과학기술 봉사를 제공해 대중들로 하여금 과학기술 성과를 가까이에서 감수하게 하는 한편 혁신의 현실성을 실감하게 하였다.
과학기술 특파원을 농촌에 파견해 기층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것은 이미 감숙성 정서시의 관례로 되였다. 정서시는 과학기술 특파원 선발파견사업과 기층조직 건설, 원격 교육, 농촌과 농촌 가구 련결을 결합시켜 “다목적 과학기술”을 실현했을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특파원 선정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보장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