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보도판공실이 8일 “2014년 중국인권사업 진전”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각 방면에서 거둔 중국인권사업의 성과를 전면적으로 천명했다.
백서는 다음과 같이 썼다.
2014년 중국인민은 국가발전속에서 수혜를 보고 중국의 인권사업은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2만 천자로 된 백서는 대량의 수치로 발전권리, 인신권리, 민주권리, 공정심판권, 소수민족권익, 부녀아동로년권익, 장애인권익, 환경권익, 대외교류와 협력 등 9개면의 중국의 인권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지난해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초요사회 전면 건설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개혁을 전면 추진하며 법치국가 건설을 전면 추진하고 엄한 당관리 전면 추진의 전략적 포리를 실시했다.
중국인민은 국가의 발전을 통해 더욱 많은 혜택을 보고 중국의 인권사업은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의 인권 사업이 거대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중국이 자국의 실정에 맞는 인권발전도로를 성공적으로 개척했기 때문이다.
이 인권발전도로에서 중국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인권사업 발전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며 인권 원칙과 중국의 실정을 결부시켜 더욱 높은 차원에서 인민의 생존권, 발전권을 보장했다.
한편 법에 의해 국가 건설을 견지하고 인권 발전을 법치화 제도의 궤도에 올려놓고 중점과 전면추진의 통일을 추진했다.
또한 인권 건설과 제 분야 건설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고 중화우수전통문화를 계승, 발양하며 인류문명의 유익한 성과를 받아들였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의 로정에서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쉽지않게 거둔 인권실천 성과와 소중한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인권보장과 실현에 유조한 제반 사업을 추진하며 모든 사람들이 자아발전을 실현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인생의 다채로운 기회를 향수하고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공동으로 향수하며 평등참여, 평등발전의 기회를 공동으로 향수하도록 하고 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