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교외의 “와카리카” 빈민굴에서 감독 고드프리(오른쪽 첫번째)가 한창 당지 배우들에게 동작의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몇 명의 우간다 토박이 배우들은 꿈을 품고 부지런히 무술을 익히고 있으며 우간다 “와카우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원경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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