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일 2014년 러시아 국가상 시상식에서 25년간 러시아는 민주제도와 시장경제로의 전환을 순조롭게 완성했을뿐 아니라 현대화하고 개방적이고 독립적인 국가로 되었다고 표시했습니다.

6월 12일은 러시아 국경일--러시아의 날이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4년 러시아 국가상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6월 12일은 러시아 역사상 중요한 하루라면서 25년전의 이날 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은 주권 선언을 통과해 러시아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가장 여러운 시련을 영광스럽게 견뎌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러시아 인민들은 강렬한 애국주의 열정이 있다면서 그 누구도 러시아를 굴복시킬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 국가의 위대한 역사와 풍부한 정신재부는 여전히 지금의 인민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시상식에서 7명 입상자들에게 시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