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체인경영협회 곽과평 회장이 일전에 피로한데 따르면, 올 10월 1일 신규식품안전법 실시에 일조하기 위해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의 지도하에 전국 20개 대형 체인마트가 신규식품안전법 요구에 부합되는 식품안전 자률점검제도를 시점건립하고 있다.
시점이 끝나면 전국적으로 통일된 마트 식품안전 자률점검제도와 제3자조사검토기제가 구축되여 전반 업종의 식품안전관리수준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곽과평 회장은 얼마전 열린 “체인브랜드기업의 식품안전”선전활동 가동식에서, 법제 리념으로부터 볼때 새 식품안전법은 후기 위기처리를 사전 위험부담 예방으로 전변시킬것을 식품생산경영업체에 강조한 한편 업종규범을 건립하고 법에 따라 생산경영을 조직하도록 기업소를 인도, 촉구할것을 업종조직에 요구했다고 표하였다.
곽과평 회장은, 올해 식품안전 선전주간 체인협회는 까르푸, 백승, 월마트, 초시발 등 전국 50여개 유명브랜드 마트와 요식 체인업체의 8천여개 점포를 이번 활동에 참가시켰다고 소개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