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국유기업과 30개 대상항목을 체결 총 투자액 341억원에 달해
(자료사진)
2011년 길림성에 입주한 각급 국유기업이 411호에 달했고 자산총액이 8810억원, 영업소득이 9000억원을 웃돌았다고 18일 중국신문넷이 전했다.
지난해 국유기업은 582억원의 리윤을 실현했고 640억원의 세금을 납부하여 길림성 경제발전의 골간력량으로 성장했다.
길림성에 입주한 국유기업은 빠르고 좋은 발전을 실현함과 동시에 길림성 경제조절, 산업구조 최적화, 전략성 신흥산업을 대대적으로 배육하는 등 방면에 강유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금년초 길림성은 국유기업과 30개 대상항목을 체결, 총 투자액이 341억원에 달했다. 그중 공업류항목이 16인데 총 투자액이 123억원이고 농업현대화류 항목이 2개인데 총투자액이 37억원, 서비스류 항목이 6개인데 총투자액이 55억원, 에너지류항목이 5개인데 총투자액이 145억원에 달했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