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책임확대제도 시점실행

우리 나라의 휴대전화, 계산기, 텔레비죤 등 주요 전자제품 년생산량이 20억대이다. 해마다 페기되는 전자제품이 2억대를 넘는다. 불합리한 가전, 전자 제품처리로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지어 암을 초래할수 있다. 공업정보화부 등 4개부는 원천으로부터 전자페기물 회수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전제품, 전자제품 생산량이 가장 많은 나라이자 페기 대국으로서 페기량이 500만톤 된다. 페기 전자기기중에는 유해물질이 함유되여있는데 회수처리가 규범화되지 않아 생태환경과 인체건강에 위협을 주고있다.

광동 귀서가공점에서는 귀금속이 있는 전자페기제품을 토방법으로 가공한 후 황금을 제련한다. 가공장소는 누런 연기가 자욱하고 페기물, 페기액이 사처에서 흐른다.

이런 제품은 어린이건강에 큰 피해를 주며 호흡기 질병, 지어 백혈병을 야기시킨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얼마전 공업정보화부 등 4개 부는 생산기업의 각도로 우리 나라 전자쓰레기 회수난제를 해결하려고 생산자책임확대제도를 시점실행하여 원천으로부터 가전, 전자제품 회수문제를 해결할것을 제기했다.

제품생산자들이 제품페기후의 회수와 자원화리용책임을 담당하고 생산자들이 제품원천으로부터 통제하고 록색생산을 하도록 격려하기로 했다. 이로 제품 전반생명주기에서 최대한 자원리용효과성을 승급시키고 오염물 생산과 방출을 감소한다.

공업정보화부의 관련책임자에 따르면 회수체계를 건립하고 자원화리용을 추진하며 협력혁신 3가지로부터 실행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