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조선이 지난 19일,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치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중앙선거지도위원회가 제공한 자료에 따라 이날 투표율이 99.97%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외로 출장을 갔거나 관광을 나간 유권자를 제외한 모든 국민이 투표에 참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조선 전국 각 도와 시, 군 인민회의 대의원을 뽑았습니다. 인구비례에 따라 선출하며 선거는 4년에 한 번씩 열립니다. (편집:김선화, 이단, 임영빈)
[중문 참고] http://news.cntv.cn/2015/07/20/VIDE1437350280993182.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