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가 2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수시로 선택 검사하는 기제를 보급하고 전반 혁신과정을 모두 감독관리할수있는 공평한 시장 환경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또 농업발전방식을 다그쳐 전변하고 안전하고 고효률적인 록색발전의 길로 나갈데 대해 포치하고 도시농촌주민의 큰병 보험을 전면 실시하고 생활이 어려운 군중들의 생명건강을 더욱 잘 수호할데 대해 확정했다.

수시로 선택검사하는 기제 보급과 관련해 회의는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첫째, 법에 의한 감독관리를 견지해야 한다.

둘째, 각 시장 감독관리부문은 선택검사 목록을 반포해야 한다.

셋째, 선택검사 대상, 검사 일군 쌍방향 기제를 건립해야 한다.

넷째, 선택검사 결과와 처리 결과를 제때에 사회에 공개해야한다.

농업발전방식을 다그쳐 전변할것과 관련해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첫째, 중저수확 포전을 개조하고 효과적인 관개면적을 늘이는 등 방식을 통해 량식안전보장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둘째, 여러가지 형식의 적절한 규모경영을 추진하고 신형의 경영주체를 양성해야 한다.

셋째, 농업과학기술에 대한 지지를 강화해야 한다.

넷째, 절수 농업을 대폭 발전시키고 표준화 생산을 전면 추진하며 농업페기물 자원화 리용을 추진하고 농업오염을 퇴치해야한다.

도시농촌주민의 큰병보험과 관련해 회의는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첫째, 도시주민 기본의료보험과 새농촌합작기금에서 일정비례 또는 자금을 떼내여 큰 병보험 자금을 마련하고 2015년말까지 큰병보험 보급면을 모든 도시농촌 주민 기본의료보험 참가자에게 확대시키고 2017년까지 비교적 완비화한 큰병보험제도를 건립해야 한다.

둘째, 원칙상에서 정부입찰 선정 상업보험기구가 큰병보험 실무를 담당하고 보험비 단독핵산을 실시하게 된다. 세째, 의료구조 등 기구와 련계망을 형성하고 큰병보험 지불후 자부담이 곤난하고 생활이 어려운 환자에 대해 의료구조, 자선구조 등 기구가 도움을 주고 공동으로 큰병보험 최저 기능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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