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왕의 부장이 22일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과 통화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국은 이란 핵문제가 력사적인 전면 협의를 달성하도록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면서 안보리사회는 20일에 결의를 채택해 이 전면 협의를 비준했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안보리사회가 일치한 결의를 통해 전면 협의를 허가했다면서 이는 전면 협의 시달을 위해 량호한 기초를 마련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각측은 진정성을 가지고 언약을 실속있게 리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유엔을 포함한 각측과 함께 계속 책임적인 태도로 전면협의의 순조로운 시달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것이라고표했다.
쌍방은 또 통화에서 올 9월에 유엔 창립 70주년 계렬 정상회의 사항과 수리아 등 문제와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