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23일 성명을 발표하고 총선후 포용성 정치대화를 회복하고 각측사이의 분쟁을 해소할것을 부룬디에 호소했다.
성명은, 부룬디 각측은 국가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정치대화를 진행해야 하며 유엔은 동아프리카 공동체와 아프리카 련맹과의 협력을 통해 부룬디문제의 해결책을 찾을것이라고 표했다.
성명은 또 아프리카련맹이 관찰원과 군사전문가를 파견해 부룬디의 폭력승격을 단속하고 부룬디 정치위기의 평화적해결을 위해 방법을 모색할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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