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총리가 일전에 국무원 전문 강좌를 사회하고 선진적 제조와 3D프린터 등 기술을 발전시킬데 관한 문제를 론의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하였다.
강좌에 앞서 리극강 등 국무원 지도자들은 3D프린터 기술응용 성과 전시를 관람하였다. 강좌에서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서안교통대학 교수인 로병항은 우리나라 제조업 발전 현황, 세계 3D프린터 주류기술 등을 소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때때로 전문가들과 교류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세계에서 잉태, 흥기하고 있으며 각국이 미래 산업의 고지를 점령하기에 혈안이 되여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산업전환과 질 향상, 효과성 증대를 급선무로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당면 하행 압력에 견디고 성장 안정을 이룩하려면 반드시 수요를 확대하는 한편 구조 최적화를 통해 공급구조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며 새로운 발전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제조업은 중요한 기간산업으로 반드시 지능화 제조로 전환하는것이 관건이고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바탕으로 승격 발전의 선두에서 달려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지능화 제조모식은 제조업의 심층 변혁을 이끌어가고 있다면서 3D프린터는 대표적이고 획기적인 기술로서 전통제조의 리념과 모식을 개변시켰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중국제조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통제조업 개조에 힘을 들여야 할뿐만아니라 세계산업기술 발전의 고지에 눈높이를 맞추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3D프린터, 고급디지털제어선반, 공업로봇 등 신기술 신장비의 운용과 제조를 다그치며 맞춤형 제조와 대량의 사용자간 접목을 실현하고 지능화제조로 더 넓은 시장수요를 만족시키며 록색생산으로 지속가능발전의 미래를 개척하고 중국의 장비가격우세에 성능, 질 우세를 가해 국제생산력 협력에 더 큰 공간을 마련하고 우수제품 수입과 수출과정에 중국제조업 수준의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