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업문화는 형성과 발전 단계에 처해있다. 공업정보화부 류리화 부부장은 20일, 우수한 공업문화를 육성, 선양하는것은 모든 공업인의 책임이라고 표하고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태도와 끈질긴 정신으로 공업문화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리화 부부장은 이날 있은 제1기 중국공업문화 고위층 론단에서, 보도홍보강도를 높이고 우수한 전통공업문화를 한층 더 발굴, 제련하며 공업문화연구를 강화하고 공업문화자원의 개발과 리용을 강화하고 공업기업의 문화건설을 크게 추진하고 공업문화산업발전을 다그치는 등 여섯가지 면에서 공업문화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류리화 부부장은, 중국제조 2055 진척과정에 산업규모를 비롯한 하드 파워를 드팀없이 제고해야 할뿐만아니라 품질브랜드, 지적재산권, 혁신 발전예비, 봉사능력 등 소프트 파워 지표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