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22일 오후 베이징에서 버지니아 로메티 미국 국제사무기기회사 (IBM) 대표를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IBM의 대(對)중국 협력을 적극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 정보기술 산업 시장이 거대하다면서 IBM 중국측이 실시하는 "중국제조2025"와 "인터넷+" 등 전력이 창출하는 기회를 잘 파악하여 대중국 첨단기술제품 수출과 기술협력 수준을 확대하고 향상하고 중국측가 첨단분야의 연구개발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좋게 호혜상생을 실현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개방과 협력은 상호적인 것으로서 중국이 추진중인 새로운 고수준의 대외개방의 목적은 국내외 기업들에게 더욱 개방적이고 편리한 경영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외국기업들이 더욱 개방적인 자태로 중국측과 협력할 것을 격려한다고 말했습니다.
베지니아 로메티 대표는 IBM은 중국측과 첨단기술영역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중국제조2025"와 "인터넷+" 등에 힘을 보태면서 함께 중국 정보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더욱 좋게 중국과 국제시장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