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0월 23일]“신화 국제” 클라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요즘 며칠, 천문학계 최대의 사건은 아마도 1500광년 밖에서 발견된 한개 “신비한”항성일 것이다. 항성의 광학 줌 모드가 너무도 이상하여 이는 가능하게 외성의 문명 흔적일 것이라 분석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기자는 먼저 이 발견을 공개한 “행성 헌터”프로젝트 과학자 중의 한사람인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박사후 왕지(王吉)를 취재했다.

왕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지구 외 생명 혹은 문명이 이런 현상을 조성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 원인에 인한 조성 가능성에 더 치우친다. 다만 이런 현상이 많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이런 현상을 해석 모델링 해야 한다.” 그는 이렇게 강조했다. “혜성의 해석은 단지 추측이다. 혹시 다른 해석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