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도문화촉진회 제6차회원대표대회가 7일 북경에서 열렸다.
대회는 “중국보도문화촉진회 규약”을 개정하고 심의, 채택하였으며 새 리사회 지도부를 출범하였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보도출판총서 전 부서장이였던 리동동이 제6기리사회 리사장으로 당선되였다.
리동동 리사장은 제5기 리사회 위탁을 받고 대회에서 사업보고를 하였다.
리동동 리사장은 중국보도문화촉진회 제5기리사회의 4년간 사업을 총화하고 나서 향후 대국 봉사능력, 업종 봉사능력, 문화 간수능력, 개척혁신능력, 자체 관리능력 향상에 진력하며 보도문화계의 지혜와 힘을 결집시켜 보도문화사업의 더 큰 번영과 발전을 기약하는 새시대를 공동개척해나갈것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