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부총리가 7일, 복건 녕덕시에서 열린 동부지구 가난구제실무좌담회에 참석하였다.
왕양부총리는 좌담회에서 중앙 가난구제개발실무회의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습근평총서기의 가난구제개발 전략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체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왕양부총리는 또 사명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정치, 제도적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가난구제개발의 정확도와 정밀도, 효과성을 부단히 제고해 가난해탈 공략전의 승리를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왕양부총리는 동부지구는 국가발전의 교두보로서 더 높은 표준과 더 엄격한 요구, 더 실질적인 조치로 정확하고 정밀한 가난구제사업을 심화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왕양부총리는 동부지구는 가난해탈 진척을 다그치고 가난해탈 수준을 높이며 가난해탈 기제를 완비화하고 가난해탈의 길을 모색하는 등 면에서 앞장서 전국 가난해탈 공략전을 위해 경험을 루적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왕양부총리는 동서부 가난구제 협력은 가난해탈 공략전의 승리를 확보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표하였다.
왕양부총리는 동부지구는 서부지구에 대한 지원 강도를 높이고 부단히 내실을 다지며 분야를 확대하면서 동서부 가난구제 협력사업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왕양부총리는 정확하고 정밀한 접목기제를 건립하고 빈곤인구 등록에 따른 가난해탈사업을 핵심으로 대상성 지원자금과 인재 투입을 늘이고 경제 강현과 빈곤현의 동반성장, 초요사회 공동실현 행동을 참답게 실시하며 시장기제와 사회부축의 작용을 잘 발휘시켜 생활난을 겪고 있는 서부지역 주민들의 가난해탈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