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에너지국이 16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1월 전사회의 전기 사용량이 동기 대비 0.6% 증가하였는데 전달과 비교해보면 전기사용량 증가폭이 재차 정비례를 이루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전사회의 전기사용량은 동기대비 0.7% 증가했다.
산업별로 볼때, 1차산업의 전기사용량은 동기대비 3% 증가하고 2차산업 전기사용량은 1.1% 하락했으며 3차산업 전기사용량은 7.3% 증가했고 도시와 향진 주민의 생활용 전기사용량은 4.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