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음력설을 앞두고 설맞이 용품구입에 나선 시민들로 연길시 교외의 흥안장터가 붐비고있다. 월중 3일과 6일 9일이 맞띄우는 날이면 열려 369장터라고도 불리우는 연길시 흥안장터는 음력설같은 명절때면 특히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겨 찾는 도심속 재래장터로 붐비고있다./길림신문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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