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로씨야는 올해 고위층 래왕 배치와 관련해 긴밀한 소통을 진행하고 공동 노력해 쌍무관계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로씨야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주재 로씨야 제니소브 대사는 일전에 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올해 중국을 방문하고 리극강총리도 년말쯤 로씨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소개하였다.
륙강 대변인은 밀접한 고위층 래왕은 중국과 로씨야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 고수준의 중요한 구현이라며 두나라 수반은 년간 상호 방문의 관례를 갖고 있다고 표하였다.
륙강 대변인은 두나라 총리는 해마다 량국 총리정기회담을 가지며 현재 쌍방은 올해 고위층 래왕 배치를 두고 긴밀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륙강 대변인은 새해 중국과 로씨야는 공동 노력해 두나라 지도자가 달성한 제반 중요한 협력 합의를 전면 관철하고 “중국 로씨야 선린친선협력조약” 채택 15주년을 공동 경축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륙강 대변인은 올해 두나라는 또 비단의 길 경제대 건설과 유라시아 경제련맹 공동건설간 접목 협력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중국과 로씨야 매체 교류의 해 행사를 잘 치르며 국제사무에서의 협력을 긴밀히 하고 두나라 고수준의 정치관계우세를 더 많은 실무 협력, 국제협력 성과로 전환시켜 쌍무관계의 더 큰 발전을 가져오고 지구, 세계 평화, 안전, 안정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