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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무신성, 신북신구 등 첫진 국가전역관광시범구 창건단위에 입선

[기타] | 발행시간: 2016.02.22일 07:31
본사소식 국가관광국에서는 근일 첫진 국가전역관광시범구 창건단위를 공포했다. 해남성과 북경시 창평구 등 262개 성, 시, 현이 첫진 국가 전역관광시범구 창건단위로 되였다. 료녕성의 반금시와 심양시 심북신구 등 11개 시와 현(구)가 선발을 통해 순위권 명단에 들었는데 무순시 심무신성이 입선명단에 올랐다.

전역관광은 특정 지역을 완정한 관광목적지로 총체적인 규획과 분포를 진행하고 종합적으로 전면적인 계획을 세우는것을 관리하고 일체화 마케팅을 보급하는 발전모식을 취한다. 국가관광국 국장 리금은 그의 "전역관광은 전도가 유망하다"라는 문장에서 전역관광의 몇개의 과정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우선은 단일한 풍경구건설관리로부터 종합적인 목적지의 전반적인 통일된 계획을 세우는것이다. 가이드는 반드시 려행사에서 위임 파견하는 봉페식관리체제로부터 자유로 질서있게 이동하는 개방식 관리로 전변한다. 풍경구 내부의 “민단식”치안관리와 사회관리는 전역관광의 법에 의거하여 다스림을 진행하는것으로 전변한다. 최종으로 작은 관광구조로부터 대 관광구조로 전변한다.

료해에 따르면 첫진 국가 전역관광시범구 창건작업은 윈칙상 2년 혹은 3년내에 완성한다. 국가관광국은 국가전역관광시범구창건사업지남을 제정하고 창건사업의 지도와 력량을 강화하게 된다. 관광업이 솔선으로 당지 경제기여률 15%와 취업을 새로 증가시키는 기여률 20%를 실현한다. 우선 “1+3”관광 종합관리와 종합집법모식을 실시하고 관광 화장실 건설이 솔선으로 표준에 도달하고 관광데이터중심을 솔선으로 건설되는 창건단위에 대해서는 국가관광국에서는 먼저 조직 검수하게 된다. 검수에 합격되면 정식으로 국가 전역관광시범구 명록에 들어가게 된다.


국가전역관광시범구명록에 들어가게 되면 우선적으로 중앙과 지방의 예산내 투자의 지지 대상에 납입하여 우선으로 관광기초시설 건설을 지지하고 우선으로 관광투자 우선항목명록에 납입하며 우선으로 관광 외교,홍보와 보급 및 중점활동 등을 배치한다. 국가전역관광시범구의 창건은 동태관리를 실행하는데 창건성과를 유지하지 못할 때는 퇴출기제를 실행한다.

마헌걸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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