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가 올해 추진할 13건의 민생사업은 도시농촌 교통기본공중봉사 균등화 추진, 도로수로 안전보장수준 제고, 교통운수편리화 제고 등 3개 분류로 나뉜다. 교통운수부 왕창순 부부장은, 교통운수 편리화를 제고하는 과정에 자동차 운전기술 강습기구 봉사 모식 개혁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왕순창 부부장은, 2016년에 50%이상 운전기술 강습기구에 시간제 강습, 시간제 수금, 강습 우선, 비용 후불의 봉사모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상기 신형의 운전강습모식은 강습기구, 지도원, 학습 방식을 자주적으로 선택할수 있는 학원들의 권리를 확대하고 학원들의 소비자 주체 의식을 증강할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같은 유연성 운전기술 강습모식은 상해 등지에서 시점으로 진행했다.